강릉 주문진 씨베이호텔(씨스카이호텔)

동해바다 여행겸 드라이브를 자주 갔지만 주문진에서 숙박을 한적이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정한 강릉 씨베이호텔 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강릉 씨베이호텔 이였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그런지 지금은 강릉 씨스카이호텔로도 나오던데 이름이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는 강릉 씨베이호텔 이라고 되어있던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비성수기였고 주차장이 굉장히 여유로웠습니다 주문진을 놀러간 적은 없었고 항상 지나쳐 갔던 기억만 있네요 주문진은 관광지라기 보단 한적하고 조용한 옛 어촌마을 분위기랄까 호텔 옥상에 정원이 있어서 주문진 곳곳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정면에 주문진 항과 드넓은 바다를 바라 볼 수가 있죠 물론 오션뷰 객실에서도 똑같이 보입니다 항상 숨어있는 명소나 관광지만 찾아다니다가 이렇게 도심? 속 호텔에 머물게 되니 호캉스하러 온거 같아요 뒤에 뷰는 바닷가라고 전혀 볼 수 없는 그냥 동네 뷰입니다 첫째날은 주문진 항 근처에 회 타운? 횟집들 모여있는 회시장? 거기만 구경하고 수영 조금 하고 ...

원문링크 : 강릉 주문진 씨베이호텔(씨스카이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