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대만 살면서도 맘껏 여행을 즐기기 못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바쁜아이가 코로나 발생하기 전 가장 최근에 다녀온 #대만자유여행 일정을 간단히 소개해볼께요. "코로나가 없었던 라떼는 말이야... 이렇게 대만여행을 했었어!!" 2020년 2월의 대만 자유여행 타이페이에서 시작! 대만을 처음 찾아온 여행객이라면 역시 대만자유여해의 시작은 #타이페이여행 이죠!! 타이페이의 면적은 서울의 절반이 안되는 271 평방킬로입니다. 스쿠터를 타고 타이페이 시내를 가로질러도 15분이면 가능한 크기에요. 하지만 작은 도심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역사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대만은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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