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간 곳에서..


새로 들어간 곳에서..

원래 ..회사든 숙소든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하면좀 버벅대는게 통상적인 일이지만..여기선 좀 더 심한 듯합니다.원래 현장을 오면.. 사실 초반에 셋팅하느라 같이 1달 정도는 준비하느라 차근히 작업을 하는 편인데..여기는 앞서 들어온 곳에서 셋팅을 다해놔서그걸 쫓아가느라 무지 분주하네요~먼가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어수선합니다.지금까지 시공사 현장하면서 셋팅하는 건이제 몸에 배어있다고 생각했는데..이번 새로운 환경은 주먹 구구식으로 막 돌진하는 느낌이네요~암튼..

엊그제는 그래도 좀 그려도 볼려고 막 건드리다가 어제 또 너무 혼란스러워 쉬고 ㅡㅡ빠짝 쪼아야되는건 맞는데..이젠 그러기에도 좀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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