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안주 소개 '비비고 두부김치찌개'

어김없이 꼭 자취하듯이 혼자만의 작업시간이 있을때혼술의 시간은 다가옵니다!!뭔가..

옆구리가 시리고~쓸쓸한 시간은 매일 다가옵니다.그런데.. 그닥 사람은 귀찮고 싫으니 ..아무런 대꾸없이 묵묵히 내 말을 받아주는 이 놈의 술이란 !!

인류의훌륭한 발명품!!혼술이든 말술이든..뭐 술집에서 주방장님의 맛난 안주에 마시는 술이 더 편하고 좋겠죠~~그러나 우리는 부르주아가 아니기에~~..보통 10000원이 넘는 안주와4000원의 소주값을 매일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마트를 가니..김치찌개 안주가 끌리는 군요~전에도 한번 먹어본 적 있는..

'비비고 두부김치찌개'입니다. 이게 아마.. 4000원 좀 넘었었나??

4000원 초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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