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입니다. 벌써 2021년의 4분의 1이 지났네요. 이번 달에 내가 지른 일..


4월입니다. 벌써 2021년의 4분의 1이 지났네요. 이번 달에 내가 지른 일..

날 위한 일을 했습니다.제가 골라서 샀습니다.새신을 구입했습니다.백팩을 하나 샀습니다.다음 날..산책을 나와..새로산 신발과 백팩을 한번 더 보면서 시익~ 웃습니다.뿌듯한가 봅니다~새로 구입한자전거 헬멧을 착용하고라이딩을 합니다.저도 모르는 사이에 벗꽃이 엄청 피었습니다..한때 춘천에서 일을 할때정말 숲이 지긋지긋하고 시골같은 환경이 싫고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 똥 '같았어요 ㅋㅋ..근데.. 그때 춘천에서 일이 끝나고 나오는데..춘천에 그 숲이 달라보입니다...솔직히 안산에서 이렇게 혼자생활하니..장단점 중 ..

장점이 더 많습니다...뭔가 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을 껍니다.그리고 특..........

4월입니다. 벌써 2021년의 4분의 1이 지났네요. 이번 달에 내가 지른 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월입니다. 벌써 2021년의 4분의 1이 지났네요. 이번 달에 내가 지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