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기억.. 안산라이프 ^^ 알고 갑시다~~

안산에서 작업실을 가지고 이것저것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ㅋㅋ 오늘(기준 2021년 5월 3일) 만보 걷기를 합니다~ 그러다 배가 고프니~ 역시 패스트 푸드점을 들리는데.. 가장 잘가는 롯데리아 그래서 딱 마주친 곳을 들어가 보는데요~ 씨X 실망 대략 난감.. .. 이렇게 욕나올 정도면.. 아시겠죠.. 저에게 있어서.. 충전은 두자리있고... 잘안됨.. 그리고.. 주문했는데.. 대기자명에 없어서 확인해야했음.. .. 햄버거를 깜박하고 안줌 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 캐찹을 안줘서.. 달라고 했음.. .. 친절은 한거 같은데.. 뭔가 많이 빠져있는 집.. .. 전에 한번갔던.. 버거킹이 더 나은 듯... 그렇게 안산을 더 돌아보고~~~ 무슨... 노래방이 이렇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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