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희안한 분 들어오셨네요~


어제... 또 희안한 분 들어오셨네요~

제 글 중에 공병거부에 대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자주 찾아주시는 포스팅인데요~ 어제 어떤분이 고마우신 글을 남겨주셨네요~ 부자되라고요~ .. 근데 왜.. 전 이게 달갑지 않게 들릴까요 그래서 답글에 ' 예~ 부자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고 대답했는데요~ 그리고 블로그 찾아가 봤더니.. 뭐 글도 없고 아무것도 없네요~.. 이런 분들 제가 몇번 글을 올렸는데~~~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이신가요?? 할일이 지지리도 없으신 분들인가요?? 블로그 좀 되니까 질투하시는 분들인가요?? 이렇게 아이디 만들어서 이런 해코지성 답글달면.. 본인한테 무슨 이득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 한심하십니다 ~~ 더 좋은 답글, 더 좋은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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