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에서.. 어제 위와 같이 쭉~~~ ' 부평구청역 ' 에서 걸어 가다가~ 중간에 1107이라는 무인 카페에 들렸었죠~ ..
조금 걸으니.. 또 나오네요~ 너무 자주 나오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렇게 두 지점이 가까이 있고는.. 더이상 인천에 없는 듯합니다~~ ..
어쨌든.. 이런 무인카페 저렴하고 장소도 깔끔하고 좋으네요~ 그렇게 두번째 무인카페를 가서 워터를 구입 ㅋㅋ 먹어야할 약(몇일전 건강검진에서 받아온...)을 먹고~ 계속..
전진!! 목표는 ' 소래포구 '에서 아침을 맞이하기!!!
이런 전통시장 너무 좋아하는데.. 비스므리하게 봤던 곳이..
아니..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던 곳이..
속초였는데.. 거기에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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