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그냥 밥을 먹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냥이들.. 그냥 밥을 먹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누누히 말씀드렸다시피 전.. 정말 집사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나만 고양이없는 것같은 느낌.. .. .. 그럼 왜!!! 아니 돈을 주고서라도 데려오면 되잖아!!! ... .. 있잖아요~~ 제가 있는 곳이.. 원룸인데.. 그렇게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 그리고 언제 이동을 할지 모르는터라.. 집사로써 냥이주인을 데려올 수 없습니다~` 나랑 있으면 불행해져~~ ㅠㅠ 그래서 입양하고픈 맘은 굴뚝의 100배지만... .. 그런지라.. 사실.. 그래도 항상 백팩에 냥이 사료를 들고 다녀요 ㅋㅋ 근데.. 한번도 제대로 먹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냥이들은 그냥 도망갑니다 ㅜㅜ 뭐... 그러다 제가 있는 숙소 뒷마당에 제가 주차를 해놨는데.. 전..........

냥이들.. 그냥 밥을 먹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냥이들.. 그냥 밥을 먹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