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서 동해안으로 어제와 오늘..


남해안에서 동해안으로 어제와 오늘..

어제는 사천에서 공포의 빗빨 글램핑을 피해 ㅋㅋ (그래도 좋았음..^^) 남일대해수욕장을 갔습니다. 7월 5일 부터.. 사천 - 김해 - 지금은 동해안으로 왔습니다.

이렇게 우선 맛배기로 보여드리고 ㅋㅋ 제대로된 여행기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 생각보다 낮에 여행하고 저녁에 콘텐츠만드는게 잘 안되네요 ㅜㅜ ..

암튼.. 계속 비오는 풍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주 요 몇일 계속 꿉꿉합니다만~~ 그래도 해변, 파도...

좋으네요 어제 포스팅에서도 얘기했나?? 혼자 돌아다니면 좋은점..

제가 마음대로 가고싶은곳을 보고싶은 만큼 볼수 있다는 것.. 전 제 나름의 인생의 마음가짐이..

' 아쉬운소리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자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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