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편안한 김해호텔 ' 김해야자삼계점 '

이번주 여행중입니다. 홀로 여기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첫날 사천에서 지내고 동해쪽으로 이동하려다 이쪽 해변을 더 보고나니.. 동해쪽으로 이동을 바로하기 좀 힘들어서 중간지점에서 하루 지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하루 쉬고 계속되는 여행에 피로가 없도록 중간지점이 되는 김해쪽에 숙소를 알아봤네요 ' 김해야자호텔 ' 을 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주 주초는 내내 경상도 쪽은 비가 미친듯이 내렸습니다 ㅜㅜ 솔직히 그 비오는 바다를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내려왔는데....

이건 너무내려서 ㅋㅋ 우선.. 제가 원래 여행을 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대부분 도보로 이동하기 때문에 자차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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