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습이라기 보다 꿈에서 본 캐릭터 그려보기~


오늘은 습이라기 보다 꿈에서 본 캐릭터 그려보기~

왔냥?? ㅋㅋ 어제 꿈에서 본 캐릭터를 그려봅니다. ..

어제 평소보다 오래잤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약간이 꿈도 더 꿀 수 있었어요^^ 제가 냥이를 좋아하는 건 다들 알고 계실것이고~ .. 사실 어렸을때부터 또하나 좋아하는 ..

생물??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생물 ' 사마귀 '입니다 ㅋㅋ 냥이 + 사마귀 캐릭터 ㅋㅋㅋ 금요일 저녁에 숙소를 가는데 길바닥에 뭔가 잎사귀같은게 있는데.. 자세히 보니..

좀사마귀 한마리가 있더군요~ .. 이거 십중팔구 밟혀죽을 각입니다..

우선 애도 집에 데려왔어요 ㅋㅋ 그리고 제 대화상대가 되어 주었죠 ㅋㅋ 문구점에 가서 잠자리체와 곤충집을 구입해서 배추흰나비와 그 외 ~~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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