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공자의 창업이야기-2


디자인 전공자의 창업이야기-2

나는 정말 평범했다 지금도 정말 평범한 사람 중에 한 명이다 시간 순대로글을 쓰고 싶어 어릴 적 디자인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과거 이야기부터 하고 싶었다. 사실 나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고3 수시 넣을 때 알게 되었다 이제 대학교를 가야 되는데 갑작스럽게 전공을 선택하라니 초. 중. 고 국영 수만 주구장창 해오던 나에겐 참 인생이 걸린 갈림길이 처음으로 왔다 마치 나의 미래와 직업이 이 전공선택으로 모든 게 정해지는 큰 도박의 갈림길 앞에 선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전공에 대해 고민할 때 대학교 가서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는 걸까 과연 누구나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 든다. 요번 달 9월에 중. 고등학교 대상으로 시간당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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