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번째 일상, 납치당해서 별 보러 간 곳_화악터널 쌈지공원.


열여덟 번째 일상, 납치당해서 별 보러 간 곳_화악터널 쌈지공원.

모두들 안녕하세요~ 지연이 입니다 ㅎㅎ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오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오늘 제가 적을 일상 이야기는,그때는,,11월 20일,,강남대에서 한창 술을 먹고 있었던 저는,동생이 집에 데려다준다는 말에 솔깃해 걸어서가면 15분도 걸리지 않는 집을,,새벽 4시가 넘어서 도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렇게 #강남대 #라파즈 에서 맛있게 술을 먹고 있었어요.동생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데리러 왔는데,,고속도로를 타는 우리 원준이 ㅎㅎ그렇게 저는 계획자 원X씨와 공범 가X씨에게 납치를 당해 가평에 위치한 '화악터널 쌈지공원 '으로 별을 보러 가고 있었죠.11월 2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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