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동 <카페 누크> : 수제 와플

맑다 못해 더웠던 5/1 근로자의 날!먼 곳에서 온 친구와 점심을 먹고어떤 근사한 카페를 데려갈까~ 하다가코코넛 스무디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카페 누크>로 고!도봉산역에서 출발하느라고위치를 찾느라 네이버에 검색했는데뉴스 기사도 있다. ㄷㄷ카페인데 다행히도 주차장이 있다.주차 걱정 없어서 정말 좋음 ㅠㅠ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그리고 월요일은 휴무다.인테리어에도 꽤나 신경을 쓴 것 같다.딱 사진 찍기 좋은 인스타 갬성쓰..c내부가 은근히 넓어서 단체로 와도 괜찮다.의정부에 이런 디저트 카페가 있다니..동네 주민으로서 그래도 나름망월사 호원동 맛집, 카페 이런 곳은많이 찾아다녔는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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