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천지, 독자적인 지명이 시급한 서귀포 내 독특한 지형


제주도 소천지, 독자적인 지명이 시급한 서귀포 내 독특한 지형

제주도 소천지 5.8 다녀온 小天地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명 그대로 백두산의 그것을 닮았다 하는데 얼마나 비슷한지 한번 보러가시죠 소천지 가는 길 저는 쇠소깍에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버스로는 30분, TAXI는 10분이니 이럴 땐 과감히 돈을 투자하죠 서귀포 올레시장에서는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여럿 있어 거기서 출발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했을겁니다 :) 입구만 봤을 땐 제주도에 흔한 숲의 모습이죠 그러나 5분 가량 걸으면 오늘의 주인공 소천지 가 나타납니다. 여러 각도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데요 먼저 가장 천지의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는 아늑한 전망대에서 시작하죠 소천지의 모습 전망대에서 본 모습입니다. 고질라 동굴 같기도 한데요 가까이서 보니 조금 천지 같기도 하네요 최대한 바다와 나무를 가려야 백두산에 온듯한 기분을 0.1초 라도 느낄수 있답니다. 그럼 고질라 사냥하러 좀 더 가보도록 하죠. 돌만 보면 소원을 빌고 싶어하는 한국인의 종특 발현. 더 역시 소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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