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자 : 돈 버는 알림톡

안녕하세요. 부업으로 마카롱 사업을 하고 있는 피에르 에르메입니다.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하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회사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그 이유는 어느 정도 짬밥(?)을 먹은 것도 있겠지만, 마카롱 가게를 창업한 뒤로 나름 본업에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는 '마인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라"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투자를 할 때 쓰이는 말이죠. 포트폴리오를 한 종목에 몰아넣으면 리스크가 너무 커지니깐, 종목을 잘 분산시켜 담으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긴 위해서, 각각의 종목에 대한 공부가 잘되어 있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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