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상해] 타이캉루, 예원, 외탄, 용캉로 _ 낮과 밤


[6월의 상해] 타이캉루, 예원, 외탄, 용캉로 _ 낮과 밤

[6월의 상해] 하루 타이캉루,예원,외탄,용캉로 ‘아기자기 타이캉루에서 왁자지껄 용캉로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접하는 대중교통 여행가서도 당연히 대중교통, 늘 타고 봐오던 대중교통과 다름이 느껴지면 새로운 환경, 새로운 곳에, 새로운 울타리에 들어왔다는 느낌에 놀이기구 타기 전 마음이 된다 다를 것도 없는데 타이캉루라고 했지만 한자를 못읽으니,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타이캉루, 인사동 느낌? 첫날에, 상해에 오자마자 타이캉루를 와서 위안소비하는 것에 인색하고 소심했던 나를 반성한다. 그래서 마지막날에도, 한국을 와서도 이제는 여행가서 '살까 말까 고민되는 것은 사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명동이나 인사동에서 꿀타래 보는 것과 비슷하다 꿀타래가 임금이 즐겨 먹던 과자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에서 유래했다. 어쨋든 그렇게 알려져 있으니깐 그분들은 한국 전통과자를 만드는 장인?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이분들을 보고서 든 생각은 직원일까 알바일까? 캔디랩이 망하게 되면 사탕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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