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상해] 물길마을 소주, 홍차우역에서 한시간


[6월의 상해] 물길마을 소주, 홍차우역에서 한시간

[6월의 상해] 이틀 물길마을 소주, 홍차우역에서 한시간 '엄~청 큰 졸정원에서 분위기 있는 소주(쑤저우)까지' 소주 가기 위한 홍차우 기차역 공항인 줄 알았다.. 너무크다.. 상해는 사람이 많아도 붐비지 않는다 그만큼 커서 상해 맥도날드, 나라마다 한국에는 없는 메뉴가 있어서 가봤다 오른쪽에 있는 음료수는 한국에 없는 건데 뭐 맛은 흔하다 쑤저우, 소주역 도착 여기 역도... 크다.. 넓고 크다. 위에 간판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간판 아래 사람들을 보면 느껴질까? 비가왔다. 이제 우리나라에는 없는 패밀리마트가 많이 보인다 패미리 마트 우산을 샀다 그리고 이 음료수 패키지 때문에 계속 눈에 띄어서 하나 집었다. 탄산있는 실몬티 맛 졸정원 도착 정원 입구 가는 길에 암표상인들이 엄청 많다 힘들어 보인다 똑같은 말을 몇명한테나 하는건지, 들어가면 리플렛이나 졸정원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도 볼 수 있는데 중국어와 영어로만 있어서 무용지물 정말 큰 정원이다 왕허신이 관직을 벗어나 지내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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