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코 바이오 웍스(Ginkgo Bioworks)의 생물학 AI - DNA를 해독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지난 포스트를 통해 ‘앱사이 (Absci)’와 구글 딥마인드(DeepMind),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하여, 약물 DNA 시퀀스를 설계할 수 있는 AI의 원리와 이를 개발하고 있는 몇몇 기업들에 대해 여러 번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접근법을 contents.premium.naver.com ※ 주요 내용 하이라이트 - 인터넷에 글이 쓰여 있듯, DNA에도 단백질을 설계하는 생물학 언어가 쓰여 있음. 깅코 바이오웍스는 DNA를 해독함으로써 이러한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여 새로운 의약품 및 질병 치료 방법을 개발하고자 함 - 이를 위해 깅코는 GPT-4와 같은 거대한 ‘파운데이션 모델 (언어 모델)’을 만들 계획. 이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가 필요한데, 깅코는 지난 15년에 걸쳐 산업용 박테리아를 생산하면서 쌓은 프라이빗한 유전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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