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의 일기


어제와 오늘의 일기

어제는 답답해서 잠이 안왔다. 왜 why? 내 자신이 너무 무능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기억하기론 아마 대학원을 알아보다가 너무 답답해졌던 것 같다. 물론 지금 당장은 갈 수 없지만 잠도 안오는데 알아나보자하는 마음으로 찾아봤던 것 같다. 근데 자대 대학원은 약간 청소년의 학습을 돕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나는 청소년 보다는 성인의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데 말이다. 그래서 다른 대학원도 찾아봤는데 도저히 맘에 드는 학교를 못찾겠더라. 그러자 너무 답답해졌다. 약간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뭔가 끈임없이 나의 부족함을 인식하는데 채워줄 곳을 찾지 못한 느낌? 어떤 심리학을 공부해야할지 감을 못잡겠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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