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한심할때

여러분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저는 가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조금 극단적일 때는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아침에 못 일어나면 악몽을 꾸고 악몽을 꾸면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 악순환에 빠졌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요, 저는 어제 저만의 필살기를 깨달았습니다. 바로 성경읽기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저를 사랑한다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읽고 나면 굉장히 힘을 얻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필살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필살기는 두 가지 정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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