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크리스천 청년이 느끼는 마음_먹고 살기도 바쁜데...


광복절 크리스천 청년이 느끼는 마음_먹고 살기도 바쁜데...

광복절을 아무생각 없이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인스타에서 광복절 관련 콘텐츠가 많이 올라왔음을 확인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광복절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영어 통역병으로 입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훈련소 시절에 판문점에서 면접을 보자고 하더라고요. 면접을 보고 괜찮으면 통역병으로 데려가려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꼭 판문점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ㅋㅋㅋ 그때 당시에 간부님도 저를 굉장히 인상깊게 보시더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종에서 탈락했습니다ㅎㅎ 근데 만약 진짜 판문점에 가게..........

광복절 크리스천 청년이 느끼는 마음_먹고 살기도 바쁜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광복절 크리스천 청년이 느끼는 마음_먹고 살기도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