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_치유적 글쓰기


35.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_치유적 글쓰기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읽으며 블로그를 통한 치유적 글쓰기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자청님이 이야기하시는 내적인 글쓰기인 것 같은데요, 블로그라는 것이 애초에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는 SNS라는 것을 다시 돌이켜 보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찬양팀 모임에서 의식의 흐름대로 단어를 써보기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 배고파서 먹고 싶은 음식을 가장 먼저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한 6~7번째 됐을 때 이런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죽음, 자살, 자해 그때 당시에 제 무의식에 이런 단어들이 있었나 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내 마음의 기록법이라는 책은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글쓰기..........

35.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_치유적 글쓰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5.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_치유적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