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남 할아버지라고 오징어게임에 1번 참가자 역할이셨던 분이 있습니다. 오영수 배우님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냥 오일남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싶네요. 제가 예전에 우린 깐부잖아라는 글을 쓴 적 있죠. 그 글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오일남 할아버지입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https://youtu.be/vPLLuJXyQto 사실 오일남 할아버지를 보며 그냥 뭐랄까 마음이 조금 이상합니다. 제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너무 못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외가 친척들을 안좋아하게 된 가정사가 있습니다. 그 앙금이 아직 남아있나봐요. 참 오일남 할아버지가 지혜로워 보이십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러실텐데'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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