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터족으로 사는 법_나는 뭘 좋아하는지


프리터족으로 사는 법_나는 뭘 좋아하는지

학교를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진솔한 에세이가 읽고 싶어서 밀리의 서재를 뒤졌습니다. 그러다 프리터족이 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프리터족이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비교적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하더라고요. 저자는 디저트 카페를 창업하고 싶지만 창업자금이 부족해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진솔한 이야기가 잘 담겨 있어서 굉장히 감명깊게 읽었네요ㅎㅎ 사실 대부분 아르바이트는 직업을 구하기 전에 잠깐 생계유지를 위해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30대가 넘어서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박설희 작가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차가운 시선을 던졌다고 합니다. 사실은..........

프리터족으로 사는 법_나는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프리터족으로 사는 법_나는 뭘 좋아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