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_공감에세이추천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_공감에세이추천

#협찬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라는 공감에세이를 즐겁게 읽었습니다. 너무 위로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글배우님이 참 사람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따뜻한 글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맨앞에 글배우님의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게 참 감명깊었던 것 같아요. 글배우님은 간절함을 강조하신 것 같아요. 사실 솔직히 저는 간절하다는 것에 대해 약간은 회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 참 힘든 것 같아요. 요새는 사실 속도를 늦추고 꾸준히 달리는 데 집중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간절한 게 나쁜 건 아닌 것 같고... 잘 모르겠..........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_공감에세이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_공감에세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