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게 해주는 로버트 기요사키 책_부자들의 음모

제가 로버트 기요사키님 책을 읽고 이렇게 흥분에 차다니, 너무 놀라워요. 굉장히 꿈에 차게 됩니다. 사실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부자들의 음모라니... 음모론인가...' 하지만 민님이랑 같이 이야기해보기로 했으니 그래도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계속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읽다 보니 너무 흥분이 되네요.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만족하지 않는 것. 흠... 자 흥분을 가라앉히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중심을 잘 지켜야하죠. 저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희망으로 들뜬 게 아닙니다. 제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데에 놀란 겁니다. 제가 주체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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