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후배가 좋은 소식을 전해준 날


아끼는 후배가 좋은 소식을 전해준 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끼는 후배가 기쁜 소식을 전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부러운 마음이나 배 아픈 마음이 1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각자의 부르심 속에서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만큼 공부에 몰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로 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ㅎㅎ 위 글은 챌린저스 감사일기 챌린지로 인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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