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역대 최고의 날에 쓰는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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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는 정점을 찍고 있다. 그러면서 나는 중랑구 백신 접종 예진을 위해 구청에 다니고 있다… 이날은 고3 화이자 접종이 있었는데 어휴 코시국 고3이라니 보기만 해도 짠해서 접종주의사항에 대해 괜히 한마디라도 더 해주었다… 델타변이때문인지 이제는 백신 맞은 사람들도 전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집에서도 방역이 한창이다. 남현이는 인간 파리채가 되어 집안 날파리까지 박멸중이고 집안 곳곳 꼼꼼한 방역까지 쉴틈이 없다 방역도 좋지만 먹으면서 합시다!! 난해한 조합의 아침식사를 챙겨 먹고 몇년만에 맘먹고 도심여행 출발!! 신난당 버스타고 코엑스가는날!! 로미님과 윤작가님이 드셨다는 로지몬스터 아이수쿠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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