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봄여름가을 내몸처럼 신고다닐 벤시몽 엘리 화이트 슬립온


내돈내산. 봄여름가을 내몸처럼 신고다닐 벤시몽 엘리 화이트 슬립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봄여름가을용 벤시몽 엘리 화이트 슬립온 내돈내산 후기를 가져왔어요! 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애정하는 게 꼭 벤시몽 슬립온이어야 한다 이런거라기 보단 저는 기본적으로 이 계절에 화이트 슬립온을 내 발처럼 신고다니는데 이번에 그 원조?느낌인 벤시몽의 슬립온을 구입했더니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벤시몽 중에서도 제가 산 건 엘리 디자인이에요. 끈 없이 고무줄로 신고 벗기 편하면서도 디자인이 밋밋하지 않아서 아마도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이 아닌가 싶네요. 슬립온은 넉넉한 것보단 약간 꼭 맞게 신어야 예쁘기 때문에 평소 240을 신는 저는 37사이즈(235-240)을 구입했어요. 처음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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