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6월 9일 목요일)_나의 일상공간은요. 우리회사 사무실 공개.


주간일기 챌린지(6월 9일 목요일)_나의 일상공간은요. 우리회사 사무실 공개.

매일매일 일하는 나의 공간입니다. 다이소 조화 생수병에 다이소 조화를 꽂아봤어요. 예쁜가요? 꽃값만 총 4천원!! 예쁘게 키우는 나의 아이가... 새잎을 키워냈어요... 이쁘다. 화이팅~ 다이소 바질 노는 화분이 있어서.. 다이소에서 바질 씨앗을 사서 뿌렸어요. 헉..사진으로 보니까 화분이 더럽네요. 언능 닦아줘야징.. 철봉과 자전거가 있습니다. 여기는 티 테이블이예요~ 이렇게 쭈루룩~~~ 전부 제 관리구역입니다. 과자를 왜 이리 많이 샀을까요? 다이어트 안되는 이유를 찾았어요! 녹보수 엄마가 회사 사무실이전할때 사준 녹보수입니다. 제가 예뻐는 해주지만... 잘 못해주는 거같은데.. 건강해줘서 고맙습니다. 새잎을 틔워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조화를 더 살거 같아요. 분위기가 다르네요. 화사하게 살자.. 밝게 살자.. 날아가듯 살자.. 오늘 나를 매료하는 것은! 생명이 없어도 예쁜 아이 조화. 어여쁘게 예쁜 너를 보며 반성해본다. 내가 너보다 더 이쁘지 못한 것을.....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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