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한자 공부하기(39) 따뜻할 난


매일한자 공부하기(39) 따뜻할 난

따뜻할 난 暖 따뜻할 난 冷暖自知 냉난자지 찰 랭, 따뜻할 난, 스스로 자, 알 지 물이 차가운지, 따뜻한 지는 그 물을 마신 자만이 안다. = 자기 일은 남이 말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안다는 말 따뜻할 난 따뜻할 난 따뜻할 난 첨부파일 매일한자39_따뜻할난.hwp 파일 다운로드 자신의 일은 남이 말하기 전에 스스로 안다는 냉난자지. 그 말이 무색하게 남들은 아니라고 말려도, 나는 맞다고 우기다가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하는데.. 나는 숲보다 나무 한그루가 좋다. 그렇게 좋아하는 나무가 많은 숲이 더 좋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나무하나 좋아하기에도 나는 너무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작은 것이 큰 것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에.. 남보다 내가 나를 더 잘 안다. 나는 크고 화려하고 인기있는 것보다 내가 가꾸고 온전히 나의 마음을 다할 한 그루의 나무가 더 좋다. 숲은 내 집 마당에 소유할 수 없지만, 나무는 내 집마당에 소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숲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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