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제임스 홀리스 지음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제임스 홀리스 지음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삶의 길목위에서 찾은 해답. 제임스 홀리스 지음. 김미정 옮김.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차례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40년간 정신분석을 하면서 만난 각계각층의 내담자들에게는 다양한 증상과 사연이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그 패턴은 동일했다. 바로 내면에서 무언가 소진되었다는 것이다. 칼 융 이마고 데이 = 즉 신의 형상은 시대마다 다르다. 18세기말 ~ 19세기 : 기계 20세기말 : 경제학 현재 : 데이터, 빅테이터 하라리는 이제 데이터가 새로운 신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질문 : "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핵심을 이루는 단어나 개념 중.. 근대의 치료 기법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무엇일까? " 답은 "정신"이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정신이 선사한 선물 중 하나가 '정신 병리'다. 정신병리는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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