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바다 무지개

월성 바다 무지개 월성 바다 사진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무지개 보이시나요? 너무 신비롭습니다. 월성 바다 파도가 부서지는 월성바다 너무 예뻐요. 월성 바다 밤바다의 경치는 아름답습니다. 월성바다 바다의 파도는 날 설레이게 합니다. 20대에 어디 가고 싶어? 하면 바다!!! 라고 대답했어요. TV에서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게 가장 맞는 정답인 줄 알았나봅니다. 지금은 어디 가고 싶어?하면 꼭 가야해?라는 생각이 들만큼.. 어디가서 쓰는 돈과 시간과 체력에 민감해집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실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먹던지 어떤 걸 하던지 같이 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물건에 욕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먹는 것에 욕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욕심이 생깁니다.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요. 다른 사람때문에 감정이 상하기 싫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민에 흥미가 없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건.... 오로지 나를 채우는 혼자 있는 시간입니다. 혼자 있을 때가 가장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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