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꿈을 그리다.


다시 꿈을 그리다.

지난 해 투자했던 물건이 생각보다 늦어지기 시작하며 20대의 마지막 계획이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하지만 그안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늦어지게 하시는 이유또한 나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있다고 믿는다. 조금 더디더라도, 조금 덜 벌더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을 믿자.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자하자. 30대의 박동영은 투자가에서, 투자가와 사업가의 길 동시에 가는 길을 계획중이고, 꿈꾸고 있다. 경매투자가 박동영이 아니라. CEO 박동영 조금 늦고, 더디더라도 내실을 다지자. 나는 비상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릴 것이다. 물론 이것이 내뜻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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