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 이모네포차 잠원역 4번출구 간판없는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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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 이모네포차 잠원역 4번출구 간판없는 포차 반포 주민들의 찐 포차. 주민들 핫플레이스 이모네 포차.. 빈자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술 마시는 동안에 계속 대부분의 테이블에 손님이 앉아있었고, 빈자리가 없었다. 생각보다 젊은세대들도 많이 있었고, 어떻게들 이런 포차는 알고 오는지 신기하네 ^^ 이곳의 단점이라고 하면 화장실이 좀 불편하다. 남여 공용이고, 외부에 있는데, 여성분들은 좀 불편할듯 그리고, 요기 이모네 포차 이모님들이 약간,,,무뚝뚝하세요! 잠원 이모네포차 모르는 사람은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전혀 모를듯 잠원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인다. 메뉴 메뉴에는 안보이지만 라면도 끓여준다! 포차에 라면이 없으면 말이 안되죠! ㅋ 이곳 이모네포차에서 술을 하면서 손님들을 보니 다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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