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카페 COFFEE OF COURSE


이태원 카페 COFFEE OF COURSE

이태원 카페 COFFEE OF COURSE 이태원 신상카페 커피오브코스 광고전문가들과 바리스타가 함께 만든 카페라고한다. 매장 밖 한켠에도 의자가 마련되어있다. 매장의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아주 심플한 느낌이고, 통유리로 시야도 답답하지 않아서 매력적인 곳이다. 남자보다는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느낌의 인테리어 인듯하다. 매장 카운터와 커피머신이 보인다. 어느곳을 둘러봐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디져트류는 그다지 종류가 많지는 않다.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할 듯하긴 한데.. 매장내부가 그리 크고 넓지는 않지만, 데이블 배치를 여유롭게 해놓아서 오히려 매장이 넓은 느낌을 받는다. 간접조명도 잘 사용해서 분위기가 더 좋은것 같다. 이태원에 오게 되거나 지나가는 길에 들러 커피한잔 하고 가기에 나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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