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카페, 내성적싸롱 호심. :)


통영카페, 내성적싸롱 호심. :)

통영카페_내성적싸롱 호심.전혁림 미술관과 봄날의 책방이 있는 동네. 안쪽으로 나있는 좁은 골목을 걷다보니 아담한 정원이 있는 노란 집 한채가 나온다. 내가 지금보다 10년도 더 어렸을 적에 밥장님의 책과 일러스트를 접했었다. 마당에 밥장님이 계시더라고. 안녕하세요. 가볍게 인사를 드렸다. 문을 열고 카페의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마당 전체가 보이는 커다란 창의 끝에 웃고있는 나무가 보였다. 어? 라고 하니, 맞아요. 하신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가장 먼저 호빵맨이 눈에 들어온다. 갖고싶다. 너어어-무 가지고 싶다. 직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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