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달 오아시스. :)


진주, 달 오아시스. :)

진주_달 오아시스.진주 평거동의 어느 골목. 주변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서 신비롭기까지 하던 달 오아시스. 뭔가 휴양지의 소박한 바닷가 앞에 있어야 할 것만 같은 비주얼의 식당이다. 밖에서 사진을 몇 장 찰칵이다가 설레는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오아- 너무 예뻐. 완전 취향저격, 내 스타일이야. 게다가 아무도 없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가길 잘했지 뭐야. 마치 가본 적도 없는 오키나와에 와있는 기분. 어쩐지 나도 오키나와 셔츠를 입고 왔는데 말이다. 신이 나서는 구석구석 구경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기분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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