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거하게 마시고 새벽 네시에 잠이 깨어버렸습니다


술 거하게 마시고 새벽 네시에 잠이 깨어버렸습니다

아니 이게 뭔 일입니까? 제가 유명한 사람도, 블로그를 오래 한 사람도 아닌데 이웃님들의 정성 댓글들이 나날이 늘어갑니다. 술 마시고 기절했다가 이 시간에 깨어 보니, 회사 다니던 적에 술 마시고 회사 안간 거 같은 정도의 업무가 밀려버린 느낌이 들 정도예요. 이웃님들한테 글 쓰고 답글 다는게 일같다는 말이 아니고 그 정도의 책임감이라는 뜻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23일에 외부유입 포함 200명을 넘겼는데 24일의 경우 300명을 넘겨버렸네요. 일주일차의 성적치고는 대단한거 맞죠? 어쨌든 이웃님들의 흔적들을 다 확인하고 답글을 달아드리려는데 또 글감이 생각나버렸네요. 이런게 일상글이지 따로 대단한 걸 적어야 일상글은 아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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