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의 질문 이웃 추가


블로그씨의 질문 이웃 추가

블로그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그냥 글을 쓰면 되는건가 싶네요.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갓 지나는 시점이지만 몇가지를 느낍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목적은 수익창출에 있지만 sns를 카톡밖에 안하던 사람으로써 모르는 타인들과 글을 주고받는다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모르고 살았어요. 모 감독님의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말에 일부 공감을 하고 있던 저로써는 시작을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사실 저 말은 "트위터를 할 바에는 독서나 해라" 이 말이 와전 된 거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편인 저는 왜 저 말에 공감을 했을까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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