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도 안시켜주는데 일기나 씁시다


노출도 안시켜주는데 일기나 씁시다

저도 어쩔 수 없는 초보입니다. 오늘로 블로그 한지 49일차 정도인거 같네요. 1일 1포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블로그 시작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 한 번 이상 써 왔던 것을 막상 스톱 하려하니 이게 참 힘이 드네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예약 발행을 내일로 해서, 내일 하루는 글을 쓰지 말까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의 글을 오늘 새벽으로 예약해놨었으면 좀 편했을텐데 말이죠. 짜증나니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고, 블로그에 대한 말은 결국은 글로밖에 표현할 곳이 없습니다. 주변에 이런 얘기하면 같잖은 비웃음이나 당하겠죠. 오늘 오랜만에 일을 하러 갔었고, 블로그 조회수는 제 예상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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