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샘 작업 끝에 홈페이지형 블로그 완성했습니다.

어제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하면서,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에 도전할 생각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새벽 1시 정도까지 답방을 했었고, 예행 연습삼아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완성을 해버렸네요. 솔직히 고생해서 만든 거라 제 눈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여러분 눈에는 어때 보이시나요? 일단 하고자 했던 바는 달성한 거 같습니다. 각 카테고리 연결, 나중에 수정하는 것보다는 할 때 하는게 낫다는 마음에 미리 카카오톡도 연결해 놨고요. 뭐 언젠가는 업체들이 카톡으로 의뢰를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고생은 좀 했지만, 완성을 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사실 이 과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는 포스팅을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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