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예정에 없던 글


쓸 예정에 없던 글

실버랑 내가 좋아하는 단골 삼겹살집을 다녀왔어. 요즘 손님이 많아져서 일부로 오픈 시각인 다섯시에 맞춰서 갔고 다 먹고 집에 오니 6시 20분이네. 사장님과 월요일부터 10시까지 영업 연장된 것에 대해 얘기하면서 요즘 가게에 사람이 많은게 꼭 장사가 잘 돼서가 아니란 얘기를 들었어. "다섯시에 와서 요즘 이차 갈 시간이 안되니깐 마치는 시간인 아홉시까지 앉아 있어요. 가라는 소리도 못해서 진짜 단골 손님들이 기다리다가 간적도 있네요. 근처 장사하시는 분은 안 나가는 손님 때문에 9시 10분에 계산을 했는데 그걸 사진 찍혀서 2주 영업 정지도 맞았어요."내 생각에 이 정도면 거의 영업 방해인데 낯짝 두꺼운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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