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465일 :: 엄마는 미용실


생후465일 :: 엄마는 미용실

#생후465일 토요일~ 엄마랑 친오라버니 오심!! 나는 머리하러 미용실 고고 숏컷도 생각했는데 관리하기 힘들대서 짧게 자르고 매직했다 엄마랑 오빠는 도헌이 티비 안보여주려고 계속 같이 놀아주시는데 나는... 그냥 보여준다 ㅋㅋㅋ 스노우 얼굴 바꾸는거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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