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거운 여름 어린이집 다니는 35개월 일상️ 등원. 킥보드. 도헌이가 공룡이라고 그린 그림 엄마랑 손잡고 걷는 그림자. 그네 맛들림 밖에서 놀고 들어와서 물놀이 어린이집 활동 저녁먹고 공원 산책. 형이랑 잘 놀았다! 뚜벅이 외근 너무 더웠다️ 마트갔다가 아이스크림..먹는데 유모차에 다 흘리고...셀프 세탁에 도전. 어린이집 활동 킥보드 타고 등원. 뒤돌아서 뭐해~?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친구 장난감으로 모래놀이.. 땀흘리며 노는 중 ㅋㅋㅋ 새우 볶음밥 맛있다고 엄지 척 너무 귀여워 고마워 어린이집 체육 활동c 너무 웃기잖아 엄마랑 함께하는 주말 물총놀이하러 또 갔다. 분수 공원 시원한 커피와 함께️ 더위에 지쳤는지 졸려서 짜증났는지 칭얼대다가 유모차에서 낮잠자고 집으로 돌아온 토요일 일요일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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