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연구소 파주예쁜카페 베이커리

빵 한덩어리를 사러 가게에 가서 빵한덩어리만 사서 나올 확률은 30억 분의 1입니다. 빵을 자주 먹지는 않는다. 빵집을 자주 찾지도 않는다. 그래도 빵을 한개만 먹었던적은 없는 것 같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공장형 베이커리가 있다. 일반 도심에서는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이 일반적이지만 파주,일산 교외 등지에는 맛도 좋고 멋드러진 베이커리가 꽤 있다. 드라이브,라이딩을 나와 맛집에서 식사 후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야외데이트 코스로 많은 사람들도 찾곤하는 그런 곳!! 사실은 집근처의 덕이동점이 있었지만 크림빵도 단팥빵도 다 없어서 알아보던 중 파주점을 오게 되었다. 주차에 무리는 없었다. 교외이다보니 주차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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