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녁..


어느덧 저녁..

밤의 필수품! 술과 고기를 사서 민박으로 갔다. 어느덧 7시. 우선 미리 빌린 방에서 바다의 짠맛을 덜어내고, 허기와 갈증을 고기와 술로 달래기 시작했다. 선풍기와 TV. 그리고 땅콩류와 후라이팬.. 모든게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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