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북카페 오마이북(oh my book)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청도 북카페 오마이북(oh my book)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SNS퍼포먼스강사 땡글쌤입니다. 친한 일러스트 작가님와 청도 북카페 데이트한 날. 이제서야 포스팅해봅니다. (사실 이게 작년에 다녀온 리뷰랍니다.^^;;;) 이날은 작가님 덕분에 제대로 힐링한 날이였어요. 햇빛도 따사롭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딱 책읽고 커피마시기 좋은 날이였어요.^^ 저희가 힐링데이트 하러 간 오마이북은 청도북카페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저는 사실 이날 첨 알았다는..^^ 쉿! 비밀입니다~ 북카페라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책도 구매할 수 있고, 책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이예요. 그나저나, 입구간판이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토존이예요. 감각적인 북카페 북간판이죠?^^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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